175 |
하얀 빈 종이.,.,.,.,.,.,.
오늘도 하얀 종이를 앞에 펼처 놓고
생활성가를 듣는다.
" 나 노래하는 새 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내가 글을 쓰고 묵상하고 기도 하는...
2
|
하마요 | 2015.03.18 | 5911 |
174 |
네 아들은 살아 날 것이다...요한 4,43-54
왕실 관리는 은전 백닢을 탕감 받은 이의
표정을 보았으며
판관들이 사형 언도하고, 감옥에서 같혀 잇다가
사형 집행 당일 날, 교수대에서 왕의 사면...
1
|
하마요 | 2015.03.19 | 5400 |
173 |
신청곡과 명언
오늘은 내 남은 살 날 중 첫날이요, 가장 젊은 날이다.... .
위 명언을 누군가가 말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
1
|
바오로† | 2015.03.20 | 5456 |
172 |
짧은 네글,.,..,,.
++ 어떻한 예연자도 고향에서는 환영 받지 못한다........루카 4,24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고향은 이곳 입니다
전에는 하느님의 천국이 고향 이셨...
1
|
하마요 | 2015.03.20 | 5937 |
171 |
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
오늘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홍씨아저씨..그러니까...제 신랑이 영세 받았어요...
본명은 제가 좋아하는 아우구스티누스로 제가 정해 줬구요.....이것또한 ...
1
|
오스칼 | 2015.03.21 | 6439 |
170 |
아름아름 커가며,..,.,.
우리 의 고민은 무엇일까
명예,..,....,.,그것은 버리라 하셨고
돈.,,.,..,.,.,.,.,그것은 한늘에 쌓아라 하셨고
권력.,.,.,.,,.,그것은 꽃 보다도 ...
1
|
하마요 | 2015.03.23 | 5895 |
169 |
동장군, 최악의 발악을 하다...(그리고 여담..)
안녕하세요, 막바지 추위가 바람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3월말입니다... .
저는 회사 업무와 더불어 결혼식 준비로 한창 바쁠 때입니다.
결혼식을 성당...
1
|
바오로† | 2015.03.23 | 6006 |
168 |
가톨릭은.,,.,.,.,.
기톨릭은 삶의 일부이다
아궁이 속의 불은 밥을 짓지만
그 부엌에 따스함을 준다
그렇기에 우리의 할머니 엄마는
새벽 찬공기가 어렵지 않다
...
1
|
하마요 | 2015.03.26 | 6205 |
167 |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성주간 잘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안나님~~
봄볕이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도시락싸고 소풍가고 싶은~~~ ㅎㅎ
오늘은 파...
1
|
사비나♫ | 2015.03.30 | 5672 |
166 |
생각이 생각을 이어주고.,..단상
세상,.,.,.,.
친구는 조건 없이 우정을 주지만
우리가 받을 때는 조건을 붙여야 한다
고맙다는 조건을,..,.,.,.,.,.,
태생지 넘어로...
1
|
하마요 | 2015.04.02 | 5154 |
165 |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부활카드 보내는 시기를 놓쳐서 여기에 부활카드 내용을 올려드리려 합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주님...
1
|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 2015.04.06 | 5525 |
164 |
언제나.,.,.,그곳이 내가 있을 자리
늘 기뻐 하십시요
늘 기도 하십시요
언제나 " 선 " 만을 기억 하십시요
언제나 마음속에 사랑을 심고
늘 자상하게 말 하십시요
내가 하나를...
1
|
하마요 | 2015.04.06 | 5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