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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616
102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616
101 안나님 신청곡이요 ^^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 1 마리안느 2009.07.20 1616
100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616
99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1 두레&요안나 2009.06.26 1615
98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15
97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614
96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614
95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14
9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1614
93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612
92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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