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새해 소망.... 그대 저에게 새해 소망이 뭐냐 묻는다면 그대 행복해지는 것이라 하지요 그대 저에게 새해 무엇을 빌었느냐 묻는다면 그대 건강을 위해 기도 했다 하지요 삶의 ... 1 ♤이수아안나 2009.01.03 1611
90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1611
89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610
88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610
87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10
86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경칩이라네요. 봄비가 올려는지 일기예보가 가동 되는 듯합니다 =============================== 단짝인 세 선... 1 촌사람 2009.03.05 1608
85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608
84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608
83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문득이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 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 1 베네딕도 2009.01.19 1607
82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1 두레&요안나 2009.10.27 1606
81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 가슴 아파하는 이여! 먼 길 외롭게 달려온 지친호흡으로 푸른 얼룩처럼 물들이며... 1 촌사람 2009.02.26 1605
80 파머서스님^^ 저는 지금 새해 아침이랍니다... 오늘은 대축일미사라 ... 아침미사가 없어서 이 시간에 집에서 서스님 방송을 듣고 있어요... 미셸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깨... 1 비아 2009.01.02 160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