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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1 가을비 오는 아침입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때 바치는기도 [기도가 그리운날에는 에서 발견함) 주님 저는 지금 종잡을 수 없는 것들로 마음이 어지러워 조금 전의 작은 평화 마저도 사라지면... 1 안드레아 2008.09.25 8503
5790 개국과 집들이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은 이 곳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곳을 만들어 주신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 바라... 1 실비행복이 2008.09.22 8479
5789 늘함께 하고싶은마음에 *^^*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러분에 가정에 주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랑을 전합니다 . 개국하고 처음으로 신청란에서 인사를 드리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 1 사랑이 2008.09.25 8407
5788 행복이란~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습니다 행복햇던 나날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안드레아 2008.09.24 8388
5787 성가신청합니다. 박명선 수산나 님께서 부르신 '당신때문에' 라는곡입니다. 제가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즐겨 듣고있는 생활성가입니다. Ecclus 2008.09.22 8349
5786 순교성월의 끝자락에서... 9월 순교자의 성월... 처음 시작할때, 요즘 세상에 어디서 순교를 할수 있으랴 싶어.. 가정에서 순교를 해야겠다. 하고 마음묵고... 알라들한테 되도록이면 큰소... 1 델사 2008.09.28 8288
5785 팝송 하나, CCM 하나! Matoma, Becky Hill - False Alarm Brandon Heath - It's not good to be alone 이렇게 두 곡 청합니다! 한곡은 팝, 한곡은 CCM입니다! 1 바오로† 2018.08.10 8273
5784 과속했습니다.가입인사 무정차 하고 직행으로 이곳에 들립니다 ^^ 무척~무척 기쁘다~~~~~(외쳐주셔요~CJ님)그죠?!^^ 새집 오픈날을 맞춰..축하 인사드리려 기다리며.. 예전처럼 챗방에는 자주 들리지 못하지만, 방송은 늘 함께 하... 2 첼리릴리아 2008.09.22 8270
5783 편안해서 정이 가는 사람 편안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 1 바오로† 2018.03.16 8264
5782 다시 시작해 봐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티노 신부님과 미국간다고 마지막 전화통화로... 인사를 나눈게 월요일인데... 이곳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한 달이란 시간이 금방 가... 2 Fr. 엉OL가♥♪~™ 2008.10.12 8246
5781 신청~신청해요~ FOR의 오늘 이 하루도 꼬~옥 틀어주세요~~ 저 이 곡 다시 듣고자고싶어요~~ 1 코이 2008.10.05 8232
5780 향기님~~~~~~~~~~~~~~~~~~~ 가을을 머물게 해주오 사랑을 그리는 가을은 수채화다. 누구를 만날까 누구를 그릴까 두근거리는 캔버스는 노랗게 물들이는 화가가 된다. 사색을 즐기는 가을은 ... 4 헤드비지스 2008.10.08 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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