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들은 소리 칩니다.
우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 뿐이요.
그는 하느님을 모욕 했소
누가 예수를 우리더러 죽였다고 하는 것 이요
그는 자기의 못숨도 지키지 못하는..
그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헀소
본시오 빌라도 앞에서 " 그것은 너의 말이다 " 했소
우리는 본시오 빌라도에게 예수를 못 박으라 외치었소
예수를 누가 죽였소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소
그의 아버지라는 하느님까지도 지키지 못했소.
그것이 사실이요...
하느님께서도 예수를 지켜주시지 않은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