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9	도치님~~~ 월요음악회 공연을 보고 왔다는 도치님. 도치님의 파워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신청곡> 장환진 2집 - 그분은 최준익 2집 - 하는 일... 1	비아	2011.10.10	4458
5538	성가신청해도 될까요? 항상 제 곁에 계시는 하느님~~ 언제나 저와 제 가족과 함께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나쁜하느님 , 하느님께 짜증난다고 투정도 한적있었죠. 주일... 1	클나무	2011.10.09	4250
5537	핑키천사와 함께! 천사님! 싱싱한 가을아침을 천사님 방송과 함께하게되어 무지무지허게 행복혀유. 뒤에 널어놓은 고추가 참 예쁜날인디유, 이런날에 어울릴만한 노래를 들려... 1	서산댁	2011.10.09	4054
5536	가을사랑 추워 추워 하면서 후다닥 신문주워서 뛰어들어오게 되는 가을 아침입니다. 오후에는 아직도 따뜻한 햇살로 여름꼬리 길게 남아있고... 어제 아침에는 깜짝놀... 1	아리솔	2011.10.09	4103
5535	노래신청합니다. 참으로 날씨가 좋네요. 진짜 가을날... 행복해지는 노래 신청합니다. 성바오로딸 수녀님들이 부르는 '행복한 과일가게' 부탁드립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 1	짱짱	2011.10.07	4587
5534	수선화님의 메꾸미 방송에 감사드리며.... "10월/오세영" - 무언가 잃어 간다는 것은 하나씩 성숙해 간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때 돌아보면 문득 나 홀로 남아 있다. 그리움에 목마르... 1	향기엘리사벳	2011.10.06	4438
5533	모든 봉사자들을 위해..... 어제 가톨릭청년성서모임 요한연수 파견미사를 다녀왔습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다윗을 봐준 서스안젤로님 덕분에 뜨겁게 찬양하며 가슴벅참을 느낄 수... 1	미셸가타리나	2011.10.04	4360
5532	이스라엘 예언자의 말을 통해 구세주 그리스도가 올 날만을 기다리던 유다인들은 식민지에서,.,가난에서.,.,병에서 구원해줄 자신의 나라 ,민족이 그리스도를 모시고 ... 1	하마요	2011.10.01	4218
5531	우리사랑하는 아들 축일이예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성가방에 글을 쓰네요... 모든 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뭐가그리 바쁜지 .... 오늘 대천사 축일이죠... 우리 아... 1	모니카	2011.09.29	4345
5530	샤방 신부님! 신부님! 오랜만에 신부님 방송 시간에 자리하고 앉아 기다립니다. 3분이 지나가는데 섬집아기는 들려오지않아, 살~짝 불안해 질라구헙니다. 혹시 뭐가 잘못되... 1	서산댁	2011.09.28	4396
5529	성가방을 위해 신청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이라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드는 요즘.... 가슴전체가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일때....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제 조금 평... 1	미셸가타리나	2011.09.27	4290
5528	어느 가을날의 하루.~ 천사님 겁나게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음악회로 인해 살짝 바쁩니다. 그동안 땅넓게 퍼져있는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 아침마다 관악산으로 출근을 합니... 1	깜찍소피아	2011.09.25	4538

목록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