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3 일찍만난 단풍잎하나 핑키님 안녕하세요. 제법 날씨가 가을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아침 동네 한바퀴를 도는 동안에 선선한 바람이 너무 기분좋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 1 아리솔 2011.09.04 4315
5502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신부님 방송 반갑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컴퓨터 두개를 놓고 이거 저거 다 해봐도 대화방엔 손님으로만 나옵니다 지난번 까지는 ... 3 오늘 2011.09.03 4672
5501 허 안나님의 기일이... +찬미예수님 ! 제게 9월은 많은 (사건)일이 있는달입니다. 아들을 낳고 엄마가 보러오시다 교통사고로, 손자를 못보고 돌아가셨고. 제가 존경하는 허안나님이 ... 1 서산댁 2011.09.03 5208
5500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저는 초등 4학년 부터 성당엘 다녔어요 그때는 어린이 미사를 몰랐지요.,.,그랬어요 그때부터 지금 40대 중년까지 쭉 신부님을 보아 왔지만 성당에는 신부님이... 1 하마요 2011.09.03 4548
5499 작은 문화 우리 때의 중학교 생활은 교복,두발 자유화의 시류속에 초등학교때 품었던 멋진 교복에 , 그 모자의 中자가, 그것의 동경이 중하교에 들어서며 깨져 버렸다 ... 1 하마요 2011.09.02 4741
5498 불쑥^^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사랑하는 사람 미운 사람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을 ... 1 믿음~~~♥ 2011.09.01 4203
5497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이렇게 불평하기도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병 자체... 1 이아그네스 2011.08.31 4596
5496 고통 넘어에는 + 찬미 예수님 방송 복귀를 축하 드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몇 칠전 미국에는 허리케인이 지나가서 모두들 긴장하고 있었답니다.. 맨허튼에서는 모... 1 Fr. 세방 2011.08.30 4774
5495 너무 오랜만에 글 올려요 ^^ 미셀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너무 오랜만에 성가방을 들어왔는데 ^^; 이렇게 모든 분들께서 반겨주시고 ^^ 기분이 좋아요 ^^; 미셀누나 방송... 1 광진스테파노♣™ 2011.08.30 4536
5494 방송 복귀 축하드려요 미셸님, 방송 복귀 축하 드려요. 다윗 키우느라 많이 힘들고 오늘 몸도 안좋은데도 이렇게 복귀 방송을 하시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 ... 2 서스안젤로 2011.08.30 4642
5493 미리하는 생일축하. 내일은 배 인호(베드로)신부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핑키천사님 계실때 생일축하를 들려드리고 싶으유. 노래가 나가기전에 지가 신부님께 즌화를 헐팅게, ㅎㅎ ... 1 서산댁 2011.08.28 5052
5492 비움과 채움 내일은 우리집에 귀한 손님이 오실 것 입니다 그래서, 장보러 가야 합니다 내집에 온 손님을 정성껏 받들어야 하지요 돈 몇만원과 100원 짜리 동전을 준비해 ... 1 하마요 2011.08.28 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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