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무엇도.,.,.,., 친들아 삶의 고난이란 슬픔에 있지도, 부족함에 있지도 마음에 쌓여 있지도 않아 고난은 욕심에서 뿌리를 둬 살면서 욕심 한번 않 부린... 1 하마요 2015.06.04 6723
246 웃다 보면 웃음이 난다던데 웃다 보면 웃음이 진짜로 웃을 일이 생긴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내 성격이 워낙 힘들고 번잡한 일을 싫어해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되도록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 캡틴퓨쳐 2008.10.13 6726
245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뜨거운 햇살아래 오늘은 매미가 울어댑니다.... 올해들어  처음 듣는 듯한 매미소리~~ 시끄럽다는 생각보다는 기운찬 매미소리에서 힘을 얻고... 2 사비나♫ 2016.07.20 6726
244 성가신청합니다... 한 아이가 백사장에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모래를 두손 가득히 웅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 1 다반 2008.10.14 6733
243 비아님~~~~~~~~~~~~~~~~~ 지난 9월 부터 시작한 새로운 일이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한 달 꼬박 밥도 못 먹고 허기지면서 다녔는데 이제는 끼니도 챙겨 먹는것을 보니 ... 1 헤드비지스 2008.10.07 6737
242 연무성당 에서의 추억 설래임과 기대감 생각나던  연무성당 에  서의 추억 을떠올리며 이글을    옮김 니 다  전요한님과 차을타고  연무성당 으로  출발  하였죠  가는도중 요한 님 과... 1 영종성당 2016.09.05 6743
241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6746
240 향기님~성가신청합니다~ㅋㅋ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들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 홍쏭 2008.10.13 6756
239 감히 앉지 마라..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자비가.. 당신의 치유가.. 너무나도 절실한 죄인입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숨을 쉬고 있어도 말을 ... 해덩이 2016.09.02 6761
238 부끄러운 고국의 소식은 이제 그만...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본당식구들 식사봉사에.. 위령미사에...꾸리아 피정에...세 가지 큰 일을 치루고 나니 저질체력이 더욱더 바닥나서 하루종일 누워... 1 동경수산나 2016.11.05 6763
237 신청곡이요! 목 백일홍 피어서 열흘 아름다운 꽃이 없고 살면서 끝없이 사랑받는 사람 없다고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는데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석달 열흘... 1 목백일홍 2016.10.22 6764
236 하늘향기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고 있노라'며 그런 모습으로 우리를 대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마주잡은 손마다 따사롭고 진... 1 홍쏭 2008.09.29 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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