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여유갖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모 그리 바쁜지 접속만 해놓고 방송도 잘 못 듣고 사람들과 얘기도 여유있게 나누지 못했네요...ㅠ.ㅠ 지난번 번개모임에서 가족같은 ... 2 미셸 2008.10.09 6980
210 따스함으로 가득한 이 곳이요 ^^ 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 1 비아 2008.10.09 7006
209 완장 완장... 권력의 상징. 그것이 권력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완장을 착용한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권력자 보다 ... 4 하마요 2016.10.15 7023
208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신청곡만 살짝놓고 갑니다. ^^ 신청곡은요... 서정훈 - 바다에서 태어난 해 시와그림 - 그 겨울 어느날 갓등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유... 1 다반 2008.10.13 7029
207 성가몇곡 신청합니다요~ 이와 같은때엔 당신을 향한 노래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생애의 모든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따쓰한 남쪽 나라에서 사시는 신부님 부럽사옵나이다 덜덜덜... 1 안드레아 2008.10.14 7037
206 토마스아퀴나스님께서 듣고싶답니다 ㅎㅎ 늘그렇게 엘범의 ( 신상옥) = 새벽을 흔들어깨우리라 저도 살짝 한곡더요 = 프레즌트 3집의 늘그렇게요 1 안드레아 2008.09.30 7048
205 우울한 하루, 뭘 해도 안되는 하루네요 오늘 제 집의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껐다가 켰더니. 랜카드가 안 잡히고 랜카드를 바꿔서 이리저리 해봤더니 컴퓨터가 갑... 1 캡틴퓨쳐 2008.10.08 7056
204 누굴까?? 저도 들어와 있거든요~~ 2 은빛세상 2008.10.09 7056
203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60
202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7066
201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70
200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708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