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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장마가 시작되어서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 인간처럼 능력이 ... 1 촌사람 2009.06.30 1650
234 비아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장마는 끝났는데 벌써 가을 준비하는 날씨 같습니다. ========================... 1 촌사람 2009.07.27 1650
233 늦은 밤 신청합니다.ㅎㅎ Rod Stewart 가 부른 Sailing 의 가사입니다 ================================= 나는 바다를 항해 하지 저 바다건너 내 집으로 돌아가지 거친 바다를 헤치며 나... 1 촌사람 2009.01.08 1649
232 봄이 오는 소리.........................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 달이 됬어요!!!!!!!!!! 오늘은 기다리던 입춘...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요 겨울은..짊어저야할 옷이 많아 왠지 ..이제는 싫어 젔어요 바... 1 하마요 2009.02.04 1649
231 이런 슬픈 소식을.. †주님... 김추기경님의 영혼이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흠.. 도치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요즘 tv를 ... 1 冬兒 2009.02.17 1649
230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말시간에도 여기 성가방에서 방송 하시는 바라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 촌사람 2009.02.21 1649
229 성가신청합니다~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이해인-내 마음에 그려놓은마음이 고운그 사람이 있어서세상은 살맛나고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이룰 ... 1 홍송 2009.03.20 1649
228 큰티노님, 작은티노님, 깜직소피아님 축하드려요, ,성가신청2탄입니다,*^^* 오늘 큰티노님이신 촌사람 유스티노님, 작은티노님이신 유스티노님의 축일이라고하시네요 그리고 깜찍소피아님의 생일이기도하시다네요 그래서 성가신청2... 2 불량어린양 2009.06.01 1649
227 비교하지마세요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 1 불량어린양 2009.07.16 1649
226 서스안젤로님 ~~~~~~~~~ 주위가 조용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혼자 만끽하고 있는 휴식 시간에 잠시 성가방에 들어와 성가 듣고 있답니다. 부드러운 서스안젤로님의 음성으로 오늘의 복음을 ... 1 아리솔 2009.08.05 1649
225 늙는 다는것은.....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까 어느분의 늙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어느날 제가 책을 읽다가 가슴에 남아 메모해둔 이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노인이란 단어... 2 손님 2009.01.20 1648
224 우러리 창 당신이 제 안에 머무시면 어두운 골방에 환하고 따뜻한 불빛 한 점 되살아납니다 누추한 이곳도 괜찮으시다면 쉬었다 가십시오 정지원루치아 갓등....내 발을 씻... 1 하마요 2009.0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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