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요 하나 신청 해도 되나요? 신청곡: "내 마음 나도 몰라" -가수가 누구더라? 머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데.... "만남"을 부른 가수 인데..... 1 berno 2009.03.03 1611
126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610
125 신부님~ 신부님 벌써~~~ 올해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난것 같아요..ㅎㅎ 슬픈일도 좋을일도 무척 많았던 한 해였죠 ㅋ 내일이면... 1 홍쏭 2008.12.31 1610
124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서산댁입니다. 좋은 말씀이 그리고 좋은 음악이 있어 가입했습니다. 1 서산댁 2009.02.02 1610
123 기쁨이 열리는 창 나는 기쁨이란 단어를 무척 사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신기하게 여겨져 행복했고 놀라운 것들이 하도 많... 1 두레&요안나 2009.06.11 1610
122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 나쁜것은 짧게 , 좋은것은 길게 -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2 불량어린양 2009.06.17 1610
121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10
120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성가신청합니다...^^ 장환진 요한 1집.........................................새롭게 고치소서 감사합니다...꾸벅 m(_ _)m 1 지존스마일 2009.07.15 1610
119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10
118 안나님 작지만 기쁜 내마음........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아멘 성모송 작지만 기쁜 내마음 긴 어둠의 터널을 나왔습니다 인생의 ... 1 하마요 2009.02.25 1609
117 없어진 새집 - 도종환 없어진 새집 - 도종환 달도 없는 밤, 별마저 날이 흐려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두운 장막의 바다입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밤바다 같은 하늘 위로 물결 소리처럼... 1 두레 2009.05.20 1609
116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0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