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장위동 청년성가대 환영성가 부탁드려요. Fr.엉아가님, Fr.떠돌이기사님, Fr.순례자티노님, 촌사람님, 비아님, 이수안나님, 하늘향기님, 고슴도치님, 안드레아님, 미셸님, 파머서스님, 참새즈갈님, 핑키천... 1 클나무 2009.07.05 1557
18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와서 함께 하게되었네요.. 잠시 뒤를 돌아다 보니.. 앞만보며 달려온 한해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나. 아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나. ... 2 소피아 2008.12.21 1553
17 왜 왔느냐? 가슴 속에 남은 그 분을 꿈에서 뵈었는데 찬찬히 보시더니.. - 왜 왔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두주먹만 꼭 쥐고 말았습니다 다정한 이야... 1 뮬란 2009.02.11 1551
16 오랜만에 똑·똑·똑···· 어떤 이가 할아버지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 2 도로테아 2008.12.29 1549
15 바람 소솔한 밤 입니다.^^ 6월의 기도 어둠의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 1 file ♤이수아안나 2009.06.11 1547
14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올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더불어 성가방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 촌사람 2009.01.06 1546
13 양심의 편지 (감동적인 글 퍼옴) 서울 유한공고 최해규 교사는 몇 년 전 부터 학생들에게 양심의 편지를 쓰게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저지른 작은 잘못이라도 철저한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바른 시민... 1 스테파노a 2009.11.08 1544
12 나 이렇게 ,, 그대와 함께라면. 나 그대라면 그대 무릎에 기대어 영원히 노래하렴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를 기다린 다는 것을.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가렵니다... 1 하마요 2009.01.28 1538
11 한마디의 기타소리 ..... *작은 천국* 미운토마 이작은 세상안에 넓은 바다가 있어 혜엄치고 싶은 지느러미에겐 천국입니다... 이 작은 세상위에 드넓은 하늘이 있어 ... 1 토마스 2009.07.29 1538
10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메꾸미 방송 까지 해주셔서 ㅎㅎ 봄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1 촌사람 2009.03.23 1531
9 성가와 약간의 양념 신청합니다요요요~~ ㅎㅎ 신청곡 가톨릭 성가 = 주여당신종이 생활성가 =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내주를 찬양,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가요 = 넌 내게 반했어. 이차선 다리위 팝 = 퀸의 바이... 1 안드레아 2009.01.19 1524
8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ㅎㅎ 최근 신문,뉴스,인터넷에서는 현 정부의 잘못되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소식이 가득했는데요 몇일전 시... 1 까투리 2009.03.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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