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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방송 졸면서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시원한 목소리 추운 날 듣습니다. 이열치열로... ======================== 어느 추운 날 완행열차를 타고 마주보며 앉아서 ...
1
촌사람
2010.01.13
4220
3582
언제나 항상 좋으신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요 ^^; 정말 바라누나 감기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항상 누나 방송 힘을 주...
1
스테파노a
2010.01.13
2785
3581
날은 차가워도...
날은 항상 차가워도 항상 우리들의 마음은 화로와 같이 따뜻해 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어제 행복선언(P.차동엽 신간)과 聖 김대건 DVD가 와서 ...
1
Br.星のAndreia
2010.01.13
4175
3580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은 우리가 어린이집 안갔다고 때는 바람에 결국 오늘은 우리도 어린이집도 안갔죠 에휴,,,, 정말 오늘도 그저럭 지내가는 하루 일것 같아요 월요일날...
1
두레&요안나
2010.01.13
2947
3579
호들갑 떨지맙시다 ㅎㅎ
찬미예수님~~ 안들이 몇자 제안합니다 ㅎㅎ 춥다고~~호들갑 떨지 맙시다 나보다 더 추운 곳에서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고 있을겁니다 덥다고~~ 호들갑 떨지맙시다 ...
1
♣안드레아♪~♫
2010.01.13
3231
3578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바람만 안 불면 좀 견딜 것 같은데 너무 추운 날씨입니다. 여기 성가방만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ㅎㅎ ============...
1
촌사람
2010.01.13
3968
3577
새해엔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델사 인제 인사드립니다. 왜이케 껠 맞은지..... 새해가 되면 더 부지런해져야지 했는데 ㅎㅎ 더 게을러졌네요 ㅎㅎ 얼마전에 소피아, ...
1
델사
2010.01.13
3385
3576
안녕하시와요.
너무 춥지요? 이 주체 할수없는 콧물 어찌할런지? 아무튼 비아님과 주님과 함께해서 감사해요. 성녀는 세실리아는 음악의 수호성인이라네요. 천국의 백합이란 뜻...
1
모난돌
2010.01.13
4690
357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1
두레&요안나
2010.01.13
3955
3574
미셀님~~~~~~~~...
얼마나 기다린 줄 아세요~~~~ 서스님도요..... 흐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저 바라 보기만... 미셀님........ 서스님~~~~~~~~ 서로의 감정을 알고 서로의 느낌...
1
하마요
2010.01.12
4658
3573
사제 서품 10주년을 축하하며
1월 14일은 현정수 신부님의 서품 10주년입니다. 우리 딸의 결혼 주례인 현 신부님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좋은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가톨릭 성가 19번 "주를 ...
2
좋은아빠
2010.01.12
3435
357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좋은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이렇게 전문적이지 않고 지식이 전혀 없는 그런 묵상글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과 ...
1
Br.星のAndreia
2010.01.12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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