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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3
내가 홀로 외로워..................
어느 눈보라 치던날.. 강의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언 얼음 밑으로 흐르는 강물을 봅니다.. 어릴적.. 이 강물은 어디에서 부터 왔을까??. 하며 가보고 싶다는 생...
1
하마요
2010.01.06
2811
352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1
두레&요안나
2010.01.06
3265
3521
굶주려 쓰려지는 이들이 곧 예수입니다
*** 굶주려 쓰러지는 이들이 곧 예수입니다 주님, 우리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 우리의 형제들을 섬기게 하소서. 그들은 가난과 굶주림 속...
1
이아그네스
2010.01.06
2782
3520
우리가 일어 선 다는 것은..
인도 켈케타의 마더데레사수녀님은.. 어느 한날 길을 가십니다.. 수녀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수녀님으로 수도 생활을 하시다가.. 어느날.. 길을 가다.. 거...
1
하마요
2010.01.06
2998
3519
올빼미들의 하루
오늘도 올빼미들이 모여 있습니다. 모여서 기도 에 대해서 대화 하고, 사색하고, 또 각자 일도 하면서... 새벽 5시 되기를 기다립니다(취침시간 ㅠ.ㅠ) 한가지 주...
1
환상
2010.01.06
3490
3518
성가방이 있어 행복합니다
+ 찬미예수님~ 항상 같은 자리에서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촌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몇일 사이 밤에 부는 바람소리에 잠을 설치곤 합니다. 그래도 항상 들려오는 성...
1
소피
2010.01.06
2654
3517
사명 신청드려요
찬미예수님~ 1. 사명 2.제이-주님만으로 이시간에 이렇게 성가방에 들어 오니 너무 땃뜻하고 행복합니다. 하느님 이렇게 저에게 듣을수 있고 기쁨을 느낄수 있게 ...
1
실비아입니다
2010.01.05
3500
3516
미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찬미 예수님! 미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은 눈 때문에 걱정들이 많다고 합니다 힘든 출퇴근길에 고생이 많지요 여기도 눈이 너무 와서 군인...
1
촌사람
2010.01.05
2968
3515
우리가 안다는 것은...................
한 동안 ..청년 실업인으로 생활하던 어느 한 청년이 일거리를 찿아 다니 던 중 ..어느날은 인터넷의 취업 사이트를 검색하고 있엇습니다.. 강남의 어느 모 호텔...
1
하마요
2010.01.05
2853
3514
습관에 대하여...
새해들어 이틀 동안 아이들 도시락 준비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맛있는 엄마표 김밥을 두번씩이나 마련했는 데 허탕 쳤습니다. 큰 눈 때문에 학원이 하루는 휴강...
1
catherine
2010.01.05
3181
3513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항상 주님 안에서 즐거이 보내셨나요? 제설작업 때문에 정신도 없고 성질도 많이 나셨을 거고, 또 출퇴근 하기도 엄청 나빴죠. 오...
1
Br.星のAndreia
2010.01.05
3255
351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
1
두레&요안나
2010.01.05
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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