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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마음이 주인이라고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
1
두레&요안나
2009.12.16
2056
3402
아름다운 선물
한 연인이 있었다.서로를 정말 사랑했습니다.둘은 곧 겨울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지만........ 크리스마스 파티 중에 남자가 갑자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병원...
1
하마요
2009.12.16
3296
3401
바라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성가방 식구분들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 사목평의...
1
촌사람
2009.12.16
2820
3400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 이쪽 지방은 갑자기 날씨가 아침에 기온이 떨어져서 너무나 추웠어요 ㅠ 그래서 저는 군복에 입는 깔깔이 노란...
1
스테파노a
2009.12.16
2854
339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네요 제가 듣고싶은 성가는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입니다 꼭 듣고싶어요~ 처음 쓰는 글 부터 부탁만 드리네요..ㅎ 날...
1
스테파니아
2009.12.16
3005
3398
오늘은 이런 말 할까 합니다.
형제가 여행을 갔다가 돌아왔다. 둘은 큰 여행 가방을 메고 있었다. 그들이 사는 건물에 도착했을 떄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 건물 80층에...
1
Br.星のAndreia
2009.12.16
2600
3397
신청만하옵니다,
대림 3주간 일주일중간쯤온 수요일입니다 진짜로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추운 날씨에 아침에 운동 하고 왔어요. 확실히 추운 날씨는 어떻수 없나봐요 ...
1
두레&요안나
2009.12.16
2745
3396
이틀 만에 접속 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저는 어제랑 그제 컴을 못 켤 정도로 몸이 안좋았습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좀 괜찮아졌어요. 몸관리...
1
Br.星のAndreia
2009.12.16
2860
3395
진정한 가치
어느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
2
두레&요안나
2009.12.16
2342
3394
죄인의 넋 두리.
오늘 판공 성사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비아님 방송 못 듣고 글만 남깁니다. 저는 이렇게 참여할수 있는 우리 성가 싸이트가 있어서 참 좋은데, 아무래도 판...
1
콩쥐
2009.12.16
2786
3393
신청곡 올립니다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 용혜원 그대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날마다 감탄과 기대를 만들어주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
2
도로테아
2009.12.15
2580
3392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엤날에 자주 부르던 "사랑의 송가"46번 신청합니다. 아무리 친절한 말이나 행동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값있고 고귀한 것이겠지요 ...
2
좋은아빠
2009.12.15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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