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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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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비아언니~
잘계시죠 얼마만에 언니 목소릴 듣는지... 요즘은 올빼미 마냥 밤에만 살짜기 다녀가서리.. 오늘은 모처럼 일찍 가겔차지하고 있는바람에 그리운 님들 목소리에 ...
2
델사
2009.11.26
2285
3246
○※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
1
두레&요안나
2009.11.26
2228
324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목소리를 듣게되니 무사히 잘 도착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 다른데서 하시는건 아니실지... ㅋㅋㅋㅋㅋ 음흉한 웃음을 흘려봅니다...
2
델사
2009.11.26
2481
3244
안들님 깜짝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깜짝방송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아침 안개 때문에 일이 많아져서 힘들었는데. 이젠 화창한 날씨입니다. ===============...
1
촌사람
2009.11.26
2955
3243
의무와 관련된 일은 뭘까???
우리가 신앙 안에 살며 서로 사랑을 실천 하지만,, 그 사랑의 실체는 잘 모른다 손 잡아 주고, 안아 주고, 때론 오른빰을 맞으면 왼빰을 내미는 것이 사랑이라 믿...
2
하마요
2009.11.26
2515
3242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하늘이 흐려서 눈이 오나 했는데 비만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 눈이 내리면 좋...
1
촌사람
2009.11.26
2271
3241
기쁨은 나 자신에게 있다
기쁨은 나 자신에게 있다 동물도 기뻐한다 그들과 다른 것은 사람은 그런 육체적인 것에서 누리는 기쁨보다는 선을 행함으로서 마음에서 오는 기쁨이 더 크다 육...
1
두레&요안나
2009.11.25
3987
3240
안나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오늘은 기분이 우울한날이에요 ㅠ 왜냐면은요 ... 저희 신태인성당 신자분 신선애 데레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
1
스테파노a
2009.11.25
2330
3239
그 아기가 다 크기 전에 저의 마음을 비워 둘께요
내 마음에 한 아이의 꿈과 사랑을 받아 넣고 싶은 그 아빠........................ 삶의 시련에서 쌓아만 가는 슬픔, 분노, 시기, 이 모두 버려야 한다............
1
하마요
2009.11.25
1847
3238
목적을 알아야 하는 까닭
목적을 알아야 하는 까닭 ☆ 나폴레온 힐은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확고한 목표와 목적을 이...
1
두레&요안나
2009.11.25
1951
3237
Thanks Giving 이래요....
신부님 이번 목요일부터 미국은 Thanks Giving 휴가에 들어갑니다 사흘간의 휴가기간을 맞아... 아이 둘이 지금 같이 지내고 있어요 여기의 추석에 해당되는데 .....
1
비아
2009.11.25
3336
3236
오늘 씨제이님 목소리 두번 째로 들으니 정말 기쁘고 모르던 성가가 무척 좋아지네요.
이렇게 참여할수 있다는 게 정말 즐겁습니다. 전에는 바보상자 티비 밖엔 몰랐는 데( 전 사실 엑스새대인데) 앤 세대가 되가는 기분입니다.여러분을의 수준높은 ...
1
물망초
2009.11.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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