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PW 찾기
CACCM방송국
공지사항
한줄출석
가입인사
방송듣기 & 대화창
방송국안내
방송국 소개
방송편성표
함께 하는 CJ
CJ 모집
CACCM 서포터즈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갤러리
가톨릭 관련 사진
성가방 가족 사진
Fr.엉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
생활성가정보
미사 및 공연 안내
생활성가 이야기
생활성가 앨범
생활성가 가사
생활성가 악보
생활성가 사이트
성음악 알기
가톨릭정보
가톨릭정보
기도문(가톨릭기도서)
매일미사
오늘의 성인
가톨릭관련 사이트
구약성경 이어쓰기*
신약성경 이어쓰기*
성가듣기
가톨릭성가 검색
성가 Live 영상
운영센터(Q&A)
CACCM운영센터(Q&A)
방송청취 방법
대화창 문제 해결방법
›
게시판
›
성가신청게시판
T
추천글꼴
추천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1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주님, 가난의 참뜻을 깨우쳐 주십시오 부의 꿈이 아니라 가난한 마음을 바라게 하시어 제 안에 헛것들이 담기지 않게 하십시오 새벽에 부활하신 당신이 무덤을 ...
1
♤이수아안나
2009.10.31
2701
303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1
BENEDICAMUS DOMINO
2009.10.31
1996
3029
My Heart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
1
BENEDICAMUS DOMINO
2009.10.31
3886
3028
즈갈님 수고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늦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내일은 여기 산간 지방에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이제 초겨울로 접어 드는 모양입니다. =======================...
3
촌사람
2009.10.31
2494
3027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994
3026
신청곡
. 지금 거실에서 밖을 내다보니 단풍잎들이 바람에 휘날리네요 집안에서 보는 풍경이 혹 숲속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요 낙엽도 많이 쌓여 있고 꽃이 ...
3
왕소금
2009.10.31
3102
3025
반가운 소피님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말 적게 하셔야죠? 그래서 좋은 글이든 사연이든 안 적을 랍니다. CACCM 방송국에서 가장 Fresh한 CJ이기도 하고 아주 잘 나...
1
핑키천사
2009.10.31
2530
3024
불편함이란.......
한손에 장애를 가진 한 여인이 있습니다 수만을 시간을 다짐하며... 수만은 시간을 아파하며 수만을 시간을 보냈을 그녀 자신이 선택한 것에 만족을 하는지 자신...
1
하마요
2009.10.30
2853
3023
소피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늦가을 속에 어울리는 성가를 듣습니다. 주님을 찬미 하는 가사 하나하나가 낙엽에 묻어 떨어지는 시간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
1
촌사람
2009.10.30
2325
3022
반갑습니다~~
그리스도를 좇겠다는 너무도 많은 이들이 주일 아침과 전례 기도문으로 주님의 한계를 정합니다. 결국 세상은 이런 종류의 구원자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입니...
1
디마지오
2009.10.30
3128
3021
행복수첩 (감동적인 글 퍼옴)
할아버지의 유품.. 벚꽃이 지던 그날,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나는 하 얀 봉투를 발견하곤 왈칵 눈물을 쏟았다.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나와 내 동생은 ...
1
스테파노a
2009.10.30
2531
3020
○※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
1
두레&요안나
2009.10.30
1904
목록
Search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487
Next ›
/ 487
GO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