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1605
5730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1606
572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 1 불량어린양 2009.06.19 1606
5728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06
5727 시간은 흐르는 물 같이/좋은 글 시간은 흐르는 물같이/좋은 글 시간은 흘러오고 시간은 흘러가며 또 시간은 찾아오거든 이런 시간이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은 시간은 흘러내... 1 두레&요안나 2009.06.26 1606
5726 안나님 신청곡이요 ^^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 1 마리안느 2009.07.20 1606
5725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 2 Fr 떠돌이기사 2009.08.25 1606
5724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 나쁜것은 짧게 , 좋은것은 길게 -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2 불량어린양 2009.06.17 1607
5723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07
5722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07
5721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이란 우리 각자와 신앙공동체와 교회의 노력과 활동 없이는 발전할 수도 없고 유지될 수도 없고 계속 살아남지도 못합니다.... 1 이아그네스 2009.11.09 1607
5720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서산댁입니다. 좋은 말씀이 그리고 좋은 음악이 있어 가입했습니다. 1 서산댁 2009.02.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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