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7 자연의 오묘함 지금 하늘에서는 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티노님 하늘이 보니시나요. 하느님 짱입니다요. 하느님을 찬양할 성가 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티노님 글구 성... 1 가랑비 2009.07.22 1614
5706 요한의 사랑도 함께 """ 엘리엘리 레마 사박타니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마태오 27,46 마르코 15,34 """"""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 1 하마요 2009.11.11 1614
5705 안녕하세요~ 신부님안녕하세요! 저 엄마껄로 잠시 들어왔는데 ‘딜레마’ ‘로고스찬가’ 두개요 ㅎㅎ 건강하세요!!!!!!!!! 1 해덩이 2009.02.10 1615
5704 바라누나 성가신청할께요 ^^ 바라누나 ^^ 안녕하세요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대화방에서 제가 너무 말이 많죠? ㅠㅠ 왜 이리 할말이 많은지 .. ㅠ 제가 참 못난것 같아요 ㅠ 아무튼 우리 바... 1 스테파노a 2009.09.02 1615
5703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제가 쪼금 젊었을 때는 이쯤 추위는 추위도 아니었는데 점점 춥다고 움추려드는것은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었나봅니... 1 사비나예요^^* 2009.11.17 1615
5702 바람 부는 오늘은......................... 먼저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 합니다 격동의 시대를 사시며 사회의 정의를 소리 치며 낮은자 되셨던 분 우리는 우리개인에게 뭔가를 알... 1 하마요 2009.02.18 1616
5701 사랑을 키우는 방법 주말에 그 동안 미뤄왔던 화분들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좁은 집이 불편했을 식물들을 꺼내서 몸단장을 해주고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 1 마리안느 2009.03.03 1616
5700 봄바람... 주님께서 주시는 봄바람... 사람들과의 관계를 촉촉하게 하라는 그분의 배려라하네요. 오늘 반모임에서 회개와 은총의 시기를 맞아 천호성지를방문하기로 했답니... 1 방울토마토 2009.03.23 1616
5699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촛불에 가까이 갑니다 제가 켜 놓은 촛불이지요 뒤돌으니..그림자가 무지 크더군요 다시 저 만치 갑니다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뒤의 어두움은 제가 막고... 1 하마요 2009.08.01 1616
5698 가을이라 가을 바람.. 가을이라 가을 바람...뭐 맞죠 가을 이니까 ..가을 바람이..겨울이면겨울바람이고...음 우리는 그것을 선조께서 연구한..""" 절기""로 알죠 근데 ..느낌도 첫쩨예... 1 하마요 2009.09.12 1616
5697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시간에 반가운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 신화에 보면... 1 촌사람 2009.03.03 1617
5696 성가 신청하렵니다 들려주세요~ 오늘 아침미사에서 주님의 십자가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미사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갑지 않는 은은한 ... 2 소피 2009.03.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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