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1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6958
5670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신청곡만 올립니다.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세상 1 순례자티노 2008.10.14 6954
5669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6947
5668 반갑습니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한 번의 회오리 바람이 지난 후 조용한 침묵이 흐르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안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 노을마리아 2008.09.23 6943
5667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갑자기 추웠다가 오늘은 또 날씨가 무덥네요 날씨변화에 건강 주의하시길 빌께요 ^^ 벌써 10월달이예요 날짜가 참 빨리 지나가네요 추석때 고향 ... 1 까투리 2008.10.01 6907
5666 성가 신청해요 ~~~ 요즘 참 마음이 무거워서 더욱 성가방송을 찾는것 같아요 저희 팀 과장님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누군가 널 ... 코이 2008.10.02 6900
5665 오늘 오늘 드디어 산에 갔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챙기리 놓고 ㅎㅎ 옆집새댁이랑.. 선배언니랑 .. 아주... 무슨 유격훈련도 아니고.. 아침운... 델사 2008.10.02 6879
5664 첨일꺼에요 그쵸~ 이렇게 신청해보긴 첨일거에요... 하늘향기님께.... 아닌가 저짝집에 있을때 청해봤던가...... 밤바람이 쌀쌀하이 과히 기분나쁘지 않게 붑니다. 옷길이가 모두 ... 1 델사 2008.09.29 6879
5663 편식(?)하게 만든 성가...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그리고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성가방가족여러분.. 반가움과 사랑을 담아 인사드려요... 지난 월요일 처음 들었... 순례자티노 2008.10.15 6876
5662 우리에게 용서란.... 악마는 예수님을 유혹하여 시험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악마를 물리 칩니다 그 악마는 예수님에게서 떠나 가지만. 뉘우치지 않습니다 악마는 ... 1 하마요 2015.10.22 6868
5661 마지막 가을 나들이 아침이였습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엊그제 주일아침 갑자스런 부음으로 슬프고 우울한 주일과 월요일을 지내게 하셨던 제가 아는 토마스라는 형님에게는 말입니... 2 안드레아 2008.10.07 6864
5660 성가에서 팝송까지~ 이천년전에, 한국사람이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을 갔다네요.. 군중들이 모여있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가보았지요. 근데 그때 로마 총독 본시오빌라도가,, " ... 1 file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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