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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1 자비를 구하는 외침 예수님, 당신이 아버지께 드린 말씀은 침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저를 그 침묵으로 이끄시어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당신 이름으로 나오는 성실한 말이 되게 하소... 2 유스티노 2010.10.18 2954
4830 정신의 주름살이 늘어야 비로소 늙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 2 두레&요안나 2010.10.18 2906
4829 예쁜 딸 제겐 아주 예쁜 딸이 있답니다. 처녀가 무슨 딸이냐구여 *^^*? 신앙의 힘으루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얻으셨듯이 하느님과 예수님이 친구하라고 보내주신 딸이 있어... 4 실비 행복이 2010.10.18 2798
4828 수험생을 위하여...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에 감사드려요... 저희 본당에서는 내일부터 수험생을 위한 30일기도가 시작됩니다. 본당마다 100일기도, 50일기도 이렇게 하고 있겠지... 5 사비나♬ 2010.10.18 2710
4827 심장에 새긴 그리움 심장에 새긴 그리움 생각 많은 가을이 왔습니다. 맹렬한 더위는 자취를 감추고 길을 걸으니 낙엽이 말을 하고, 갈대가 소리를 하고, 코스모스는 노래를 합... 1 두레&요안나 2010.10.18 2632
482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사님....모처럼 아주 오랜만에... 천사님 방송시간에... 청곡을 해봅니다. 저 지금 막..설악산에서 왜관 집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신라이랑 특전... 1 델사 2010.10.17 2977
4825 손님~~~~ 몇칠전 성가방에 어느손님 이라는 글 을 쓴적이~~~ 사형수 어머니 그리고 어느사형수의 결혼 ~~~아직도 마음이 절여 오기만~~ 그런데 참 이샇했던것은 그ㅅ사실 ... 1 ♣방지거♣ 2010.10.17 2913
4824 날았어! 날았어요, 할아버지 가족, 연인, 친구들이 삼삼오오 강변을 노니는 모습을 보며 한강고수부지를 산책을 하던 중 뜻밖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 1 두레&요안나 2010.10.17 2658
4823 핑키천사님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성가 한곡 신청합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그밤에~ 여전히 한자리에 계신 핑키천사님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 방구로 2010.10.17 2820
4822 사람의 아들 사람의 아들이 듣고 싶어요.....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1 파울로스 2010.10.16 2967
4821 나이든다는걸 실감할때... 나이든다는걸 실감하는 때가 있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얼마살지 않은 제가 몇 년 전부터 느끼는게 있습니다 직장잡았다.혼인잔치다 아가 돌잔치다 부모님 회갑... 1 뮬란 2010.10.16 3081
4820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 1 ★황후ㅂLzㅏ♥♪~™ 2010.10.16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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