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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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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606
5754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607
5753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607
5752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07
5751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608
5750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1609
5749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1609
5748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609
5747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610
5746
새해 소망....
그대 저에게 새해 소망이 뭐냐 묻는다면 그대 행복해지는 것이라 하지요 그대 저에게 새해 무엇을 빌었느냐 묻는다면 그대 건강을 위해 기도 했다 하지요 삶의 ...
1
♤이수아안나
2009.01.03
1611
5745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11
5744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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