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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3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612
5742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612
5741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1 두레&요안나 2009.06.26 1612
5740 어떤 노래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방송에서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와 좋아용~~*^^* 다름이 아니오라... 제 사연을 올리면서 노래 좀 신청... 4 짱아맘 2009.08.17 1612
5739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13
5738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 1 두레&요안나 2009.06.09 1614
5737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내일 성당 친선 골프게임이 있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비가 왔다 갰다 하는군요. 덕분에 저희집 뒤뜰 텃밭에 심은 쑥갓 상추 고추 오이가 쑥쑥 올라오... 2 아리솔 2009.06.13 1614
5736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1614
5735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615
5734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615
5733 없어진 새집 - 도종환 없어진 새집 - 도종환 달도 없는 밤, 별마저 날이 흐려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두운 장막의 바다입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밤바다 같은 하늘 위로 물결 소리처럼... 1 두레 2009.05.20 1615
5732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 나쁜것은 짧게 , 좋은것은 길게 -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2 불량어린양 2009.06.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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