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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1 기다림은 희망을 담고 * 기다림에 희망을 담고~* *글* 들꽃-*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 1 참새즈갈 2009.02.09 1668
5610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인사 올린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생활성가 말해보라구요 김정식님의 "호수" 라고했어요 오늘조카 라는 그 이름 축하하면서 ... 1 오늘 2009.02.24 1668
560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 1 두레&요안나 2009.06.23 1668
5608 성가신청합니다 수아안나님의 혁명가가 그립다는 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우리 모두가 거리에 나서서 최루탄 가스에 고추가루 눈에 뿌린듯 아팟던 그때........ 1 오늘 2009.07.22 1668
5607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1 코이 2009.10.10 1668
5606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제가 쪼금 젊었을 때는 이쯤 추위는 추위도 아니었는데 점점 춥다고 움추려드는것은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었나봅니... 1 사비나예요^^* 2009.11.17 1668
5605 내 삶의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 2 두레&요안나 2009.06.02 1669
5604 말을위한 기도 - 이해인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 1 두레&요안나 2009.07.05 1669
5603 비아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장마는 끝났는데 벌써 가을 준비하는 날씨 같습니다. ========================... 1 촌사람 2009.07.27 1669
5602 우러리 창 당신이 제 안에 머무시면 어두운 골방에 환하고 따뜻한 불빛 한 점 되살아납니다 누추한 이곳도 괜찮으시다면 쉬었다 가십시오 정지원루치아 갓등....내 발을 씻... 1 하마요 2009.01.20 1670
5601 이런 슬픈 소식을.. †주님... 김추기경님의 영혼이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흠.. 도치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요즘 tv를 ... 1 冬兒 2009.02.17 1670
5600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 1 불량어린양 2009.06.08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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