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 임쓰신 가시관글 : 신상옥내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께서 원인 모를 병에 걸리셨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가 성가병원에서 치료하시고... 2 참새즈갈 2008.09.29 7229
150 성가 청합니다. 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 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 1 이웃집베드로 2008.10.13 7231
149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Havasi Symphonic - Prelude (Age Of Heroes) 조이람 - 내 안에 머물러라 탈리타 쿰 - 나의 하루 (19회 창작생활성가제 동기곡) Taize - Adoremus... 1 바오로† 2020.03.13 7250
148 신청곡 입니다. ^^ 갓등 앨범 4 집에 있나요 ?? 지와 사랑 ............ 그냥 옛날 고3때가 생각나서요 ^^ 1 고슴도치 2008.09.29 7264
147 당신의 웃음덕분에... 당신의 웃음 덕분에 "당신이 합석해준 덕분에 우리의 아침도 풍요로워진걸요. 웃음을 나눌 수 있었으니까요. 웃음은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가장 빠른 수단... 1 ♥황후바라♥ 2008.10.02 7280
146 식구들 보러 미국 가요..ㅎㅎㅎ 핑키천사님 수고가 많으시에요.. 이제 많이 시원해졌죠.. 이번 주(10월 1일)에 식구들 보러 미국 갑니다..하하하 4개월만에 식구들 얼굴 보네요..^^ 성가신청합니... 2 비오 2008.09.28 7306
145 축일을 축하하며.. 찬미예수님.. 울 방송동기 하늘향기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홧팅.. 동기사랑 하느님사랑.. 오늘은 소화 데레사라... 1 순례자티노 2008.10.01 7306
144 처음엔 그냥.,.,., 처음엔 그냥,, 잘 몰라요   ,, 줘 보세요,,  읽지요  헀습니다 성경을,,,,   첫 시는 , 옛날의 그리움 이라고 썻습니다 긴 시 였습니다 ... 2 하마요 2015.08.06 7311
143 고맙습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안나님~  방송감사히 듣고 있습니다다 ^^ 어느덧 오늘이 올해 마지막 방송이네요. 힘든 여건속에도 월요일 정오를 지켜주신 안나님... 3 사비나♫ 2015.12.27 7318
142 높고 푸른하늘이 참 아릅답습니다~~~ 찬미예수님^^ 벌써 9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높고 푸른하늘이 참 아릅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푸른 하늘~~~ ㅎㅎ 성가방 가족여러분 점심식사들은 맛있게 하셨... 5 file 이웃집베드로 2008.09.30 7325
141 오늘 탈출기 성서모임 다녀왔어요 ^^* 오늘 탈출기 성서 모임 갔다 왔어요 ~ 1 과 나가고 처음 나눔 하는 날이라 아직 어색하지만 ^^ 같이 성가도 부르고 좋았어요 ^^* 신청합니다. ^^* " 야곱의 축복... 1 고슴도치 2008.10.05 7326
140 제가 그랬죠? ^^ 사연이 없는 신청곡이 더 뜨거운 법이라구요 ^^ 이노주사의 - 아버지 - 신청합니다. 힛 ~~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 도 ~ 추가요 ~ 1 고슴도치 2008.10.01 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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