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7460
126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쓰여진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마라. 너혼자만 생각 하면서. "아버지" 하지마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 2 참새즈갈 2008.10.01 7467
125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시었다 ( 성령의 은사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죄의 우리에게 하느님의 마음을 주시려 함 이십니다. ... 1 하마요 2015.08.17 7483
124 사랑...그것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지 못 합니다 고치기 어렵습니다 옛날 우리의 부모님... 하마요 2015.12.09 7483
123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 2 코이 2008.10.15 7494
122 향기님 오늘 신청곡이요 ~ ^^ 오늘은 참 마음이 음...... 사연은 깊고 ........ 신청합니다.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오늘도 야근하느라 방송을 못듣지만 ^^ 1 고슴도치 2008.10.13 7498
121 성가 신청합니다.... † 평화 주님,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하늘향기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안에서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 3 작은행복 2008.10.08 7500
120 가을 끝자락에~ +찬미예수님! 촉촉한 가을비에 단풍이 물기를 흠뻑 머금어  고운 빛깔을 자랑하고 있네요. 올해는 가뭄으로 단풍색이 안 이쁘다고 투덜거린걸 들었는지 ... 1 사비나♫ 2015.11.10 7539
119 음악 신청해요~ 오늘은 전교주일이네요. 자신의 믿음을 누군가에게 전한다는게 쉽지마는 않네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느님을 알린다는 것이지만 그 보다 전하는 사람의 모... 1 캡틴퓨쳐 2008.10.19 7543
118 가별신부님~~~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 1 비아 2008.10.15 7543
117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7546
116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그날이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준비하면서 정신도 없구 때론 지치기도 하고 그랬는데....조금씩...마무리 되어 가면서.... 1 미셸 2008.10.16 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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