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1 롯도 번호 머쉰 단어 쓰기..   Fitting  {무수리} 모델 선발 대회..   ;  다리에 보톡스 맞으면   ..(  무 , 수리 )   + 지하철 출입구 카드 정산대[쎈서] ... "  삑... 2 하마요 2016.11.02 7100
5670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인어공주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출렁이는 마음자리 수면에... 1 촌사람 2008.10.14 7093
5669 핑키천사님~~ " 하느님 제 전화 좀 받아주세요." 힘들 땐 누구에게 좀 기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하고 그래야지.... 강한척,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척 하... 2 홍쏭 2008.10.05 7090
5668 신청합니다. ^^ 갓등 중창단의 "지와사랑" 신청 할게요 요즘 많은 일에 치여 ....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잠자리에 누우면 ............ 그냥 옛날 생각들이 많이... 1 고슴도치 2008.10.19 7082
5667 천사님~~~~~~^^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마음 속으로 자기 자신을 크게 인정해주세요. 가슴 속에서부터 감사함이 일어나기를 바라다보면 그 때 바로 '받는 사람'에서 ... 1 홍쏭 2008.10.15 7072
5666 안나님~~~~ 1탄입니다. 신부님! 백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똥차(?) 덕분에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용기로 운전연수 3... 1 헤드비지스 2015.06.29 7057
5665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7049
5664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7044
5663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40
5662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29
5661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7013
5660 성가몇곡 신청합니다요~ 이와 같은때엔 당신을 향한 노래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생애의 모든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따쓰한 남쪽 나라에서 사시는 신부님 부럽사옵나이다 덜덜덜... 1 안드레아 2008.10.14 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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