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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1 DOOR ... Gate .... 농민이 쥐고 있는 씨앗 돌같이 딱딱한  땅을 삽으로 갈아 업고 겨자씨를 심는, 하루의 일을 끝내고 굳게 닫혀 있던.... 성문이 열리면 내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는 성전 ... 2 하마요 2016.11.04 6742
5610 신청곡이요~ FOR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부탁드려요 예로니모 2015.07.09 6733
5609 근황과 신청곡 찬미예수님~   임희근 바오로입니다.   그동안 주중에는 가정 육아와 직장 일 때문에, 주말에는 성당 봉사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방송... 1 바오로† 2017.07.20 6727
5608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6727
5607 하늘향기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고 있노라'며 그런 모습으로 우리를 대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마주잡은 손마다 따사롭고 진... 1 홍쏭 2008.09.29 6724
5606 향기님~성가신청합니다~ㅋㅋ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들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 홍쏭 2008.10.13 6706
5605 감히 앉지 마라..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자비가.. 당신의 치유가.. 너무나도 절실한 죄인입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숨을 쉬고 있어도 말을 ... 해덩이 2016.09.02 6704
5604 신청곡이요! 목 백일홍 피어서 열흘 아름다운 꽃이 없고 살면서 끝없이 사랑받는 사람 없다고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는데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석달 열흘... 1 목백일홍 2016.10.22 6689
5603 성가신청합니다... 한 아이가 백사장에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모래를 두손 가득히 웅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 1 다반 2008.10.14 6688
5602 부끄러운 고국의 소식은 이제 그만...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본당식구들 식사봉사에.. 위령미사에...꾸리아 피정에...세 가지 큰 일을 치루고 나니 저질체력이 더욱더 바닥나서 하루종일 누워... 1 동경수산나 2016.11.05 6686
5601 무엇도.,.,.,., 친들아 삶의 고난이란 슬픔에 있지도, 부족함에 있지도 마음에 쌓여 있지도 않아 고난은 욕심에서 뿌리를 둬 살면서 욕심 한번 않 부린... 1 하마요 2015.06.04 6678
5600 웃다 보면 웃음이 난다던데 웃다 보면 웃음이 진짜로 웃을 일이 생긴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내 성격이 워낙 힘들고 번잡한 일을 싫어해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되도록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 캡틴퓨쳐 2008.10.13 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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