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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9 침묵으로 이끄는 말..    Word  into   Silence  ..   "  인간 지성의 한계에세 압도 되는 감동 없이,               시간과 자연의 창조적 경과의 신비를   묵상하는 ... 1 하마요 2016.10.13 6667
5598 연무성당 에서의 추억 설래임과 기대감 생각나던  연무성당 에  서의 추억 을떠올리며 이글을    옮김 니 다  전요한님과 차을타고  연무성당 으로  출발  하였죠  가는도중 요한 님 과... 1 영종성당 2016.09.05 6666
5597 성가신청합니다 나 자신의 삶을 그분께 드리는 것   의탁이란 나의 자유 의지, 나의 이성, 순결한 믿음 안에서의 나 자신의 삶을 그분께 드리는것을 의미합니다. ... 2 이아그네스 2016.10.12 6660
5596 받아들임....믿음의 반석 에수님은 하느님께 기도 하십니다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  내 아들로써       네가 ... 1 하마요 2016.02.27 6638
5595 태엽 감는 장난감... 꼭두각시 인형의 등 뒤에는 태엽을 감아주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한참동안 이리저리 기웃기웃이던 꼭두각시인형은 고개를 숙이며 멈처섭니... 2 하마요 2016.10.21 6637
5594 성가신청합니다. 한 낮은 너무 좋은 가을이지만 해만 떨어지면 겨울이 되려는 이 변덕스런 날씨에 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 <나는 청개구리입니다.> 나는 믿는다... 2 헤드비지스 2008.10.13 6624
5593 하늘이 너무 고와요~ 하늘이 너무 고와요~ 높기도 하고.. 오늘은 여느때보다도 구름이 안개가 빨리 걷히더니... 참 시원합니다. 오늘도 풋살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3;;1로 이겼습니다. ... 2 델사 2008.10.08 6621
5592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 커피 한잔 드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 1 천사♡ 2008.10.09 6619
5591 바오로의 고백 권력자들의 마음의 눈은 자기들의 받을 것만 찾습니다..   한분이신 예수님을 말하면서 회계의 세례를 받은 이들을 박해 합니다.   ... 1 하마요 2016.09.30 6618
5590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뜨거운 햇살아래 오늘은 매미가 울어댑니다.... 올해들어  처음 듣는 듯한 매미소리~~ 시끄럽다는 생각보다는 기운찬 매미소리에서 힘을 얻고... 2 사비나♫ 2016.07.20 6616
5589 누가 흘렸을까( 김준태 콩알하나) 누가 흘렸을까 막내 딸을 찾아가는 다 쭈구러진 시골 할머니의 구멍난 보따리에서 빠져 나갔을까 역전광장 아스팔트위에 밟히며 뒹구는 파아란 콩알하나 나는 그 ... 1 분홍우산 2011.05.16 6613
5588 폭풍우 ....... 예수님께서는 잠이 드셨다.그때 돌풍이 호수로 내리 몰아 치면서 물이 차 들어와 그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 나시... 1 하마요 2015.07.25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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