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방송을 참 일찍 시작하는구나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드린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면서요.
비록 군산 티노님 사제관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하게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두고 두고 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겁니다.
비아님~
신청곡은 흔들리며 피는 꽃, 이 슬픔을 팔아서, 과일가게 들려주세요.
미사를 드린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면서요.
비록 군산 티노님 사제관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하게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두고 두고 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겁니다.
비아님~
신청곡은 흔들리며 피는 꽃, 이 슬픔을 팔아서, 과일가게 들려주세요.
미사로 시작하는 것은 좋았는데 ...성체를 못 모셔서..밖에선 ^^
그게 안타까웠지요 ㅎㅎㅎ
새로운 시작이라 하지만 여기까지 그냥 오지는 않았어요
비제스님도 같이 오시고
다른 분들도...
그분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향기 가득한 방송 ...
작지만 원대한 시작을 같이 할 수 있어 저도 기뻤어요 ...
처음의 마음이 변치않고 갈 수 있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