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여러분 사랑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신청란에 오네요. 신부님께서 청곡을 안올리고 가면 방송을 안하신다고 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려 왔습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 2 file 사랑이 2008.12.30 1588
30 안녕하세요..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한 겨울로 접어 들었네요. 바람불고 추울때는 올해 겨울도 어떻게 보내나 하고 걱정하다가 차츰 추위에 적응해갑니다 어려운 시... 1 촌사람 2008.12.01 1586
29 떠돌이 기사님~ 핑키천사님 생일 축하해 주세용~^^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핑키천사님 생일이신가 봐용~~ 방송시간도 아니지만~~ 미리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뎅~ 성가 예약해도... 3 로지 2009.07.13 1585
28 하늘 향기( 글라라 자매) 님 방송에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주님께서 새롭게 주신 오늘 하루입니다. 이렇게 은총으로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또한, 그에 더해서 이 아침에 아주 ... 2 가별 2009.09.18 1585
27 한마디의 기타소리 ..... *작은 천국* 미운토마 이작은 세상안에 넓은 바다가 있어 혜엄치고 싶은 지느러미에겐 천국입니다... 이 작은 세상위에 드넓은 하늘이 있어 ... 1 토마스 2009.07.29 1584
26 듣고 싶어요~ 사연은 생략하고, 노래 듣고 싶어요. <전능하신 주하느님> 유영석(푸른하늘)의 <겨울바다> 들려 주세요~ 1 모카 2008.12.11 1581
2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녁 방송은 첨인듯 싶네요 ㅎㅎ 멀리 이국땅에서 고향의 설 기분은 안나시더라도 성가방 가족들과 함께 설 맞이 하시기 ... 1 촌사람 2009.01.24 1581
24 어떤 수도사/좋은 생각 어떤 수도자/좋은 생각 어떤 사람이 세상에 매인 끈을 끊으려고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수도자 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 1 두레&요안나 2009.06.09 1581
23 왜 왔느냐? 가슴 속에 남은 그 분을 꿈에서 뵈었는데 찬찬히 보시더니.. - 왜 왔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두주먹만 꼭 쥐고 말았습니다 다정한 이야... 1 뮬란 2009.02.11 1579
22 장위동 청년성가대 환영성가 부탁드려요. Fr.엉아가님, Fr.떠돌이기사님, Fr.순례자티노님, 촌사람님, 비아님, 이수안나님, 하늘향기님, 고슴도치님, 안드레아님, 미셸님, 파머서스님, 참새즈갈님, 핑키천... 1 클나무 2009.07.05 1576
21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 2 도로테아 2009.06.23 1575
20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와서 함께 하게되었네요.. 잠시 뒤를 돌아다 보니.. 앞만보며 달려온 한해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나. 아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나. ... 2 소피아 2008.12.21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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