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활성가 들을 수 있는 곳이 없나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이 곳으로 오게 된것도 하느님께서 멀리 떠나버린 딸을 그리워하고 계심이 아닐까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어서 이 냉담을 풀고 하느님께 가고싶습니다.

저에게 이 곳 으로 안내 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해외 에서도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대구대교구 봉덕성당 청년 이 사도요한입니다.^^

찬미 예수님 가입했어요. 잘부탁 드려요

신월동성당 한소리성가대의 이다은 아멜리아라고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