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만 들키고 싶다 - 토마 주님과 나의 사랑은 처음 얼마나 작게 시작했던가 날아 오르는 저 종이연을 지탱해주는 가느다란 실처럼 우리는 얼마나 가늘게 메달려 살아왔던가 얼마나 가늘게 시작했던가 맞 찌어낸 밥알이 맞붙어 있는 것처럼 서로 놓지 못...

이곳에 가입하게되서 너무 좋구요... 저 또한 생활성가를 즐겨부르는 신자이기때문에 어떻게보면 인연이 닿았다고나 할까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혜빈 마리아라고 합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 생활성가 정말 좋아해서 ..ㅎㅎ

좋은 성가 많이 듣고 좋은 하루 될 수 있길...

하루종일 게스트로 음악듣다가 인제사 시간이 나서 가입합니다. 반갑구요.. 은혜로운 음악과 멘트에 반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