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 오늘님 조카입니다 오랫만에 이모님과 통화하여 이제 막 가입 끝내고 인사드립니다 좋은 만남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멀리 캐나다에 사는 마리아 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들으려고 마리아 사랑넷에 갔다가 등록하게 됐어요. "얼마나 기다린줄 아세요?" 하는 멘트가 참 좋네요^^

같이 탈출기 연수를 들은 고슴도치님의 문자를 받고 달려와서 바로 가입합니다^^ 둘러보니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계속 발전하는 방송국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입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생활속에서 주님의 향을 곳곳에서 느끼고 싶었네요,, 요즘처럼 모든면에서 힘든시기에,, 고 김수환추기경님처럼 향이 나는 크리스찬 형제님들과 함께 하고 싶읍니다

오늘 우연히 성가를 찾으러 들어왔다가 방송 듣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작은 기적을 행해주시는 사랑하는 예수님과 더욱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