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09:20

신부님~

조회 수 16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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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벌써~~~
올해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난것 같아요..ㅎㅎ
슬픈일도 좋을일도 무척 많았던 한 해였죠 ㅋ
내일이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데
무척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것같아요~
내년에는 제 자신에게
후회가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아참~
항상 이른 아침에 방송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리고~ 싸랑해요 ㅋㅋ.



신청곡으로는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가수를 모르겠어요 ㅠㅠ)
들려주세요 ^^
  • profile
    Fr 떠돌이기사 2008.12.31 09:22
    ^^ 율라도 올 한해 동안 고생 참 많았어.. 수고했구..

    무엇보다 건강한 영육의 모습으로 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길...ㅋㅋ

    어젠 재미있게 놀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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