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 15:12

안나님 신청곡이요 ^^

조회 수 16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쉬고 있습니다. ^^
빨래도 말리고 눅눅했던 방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나니 제 기분도 상쾌해 진 것 같네요.
오랫만에 청곡하고 갈께요~

소원, 소명 이 두곡이요~
방송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7.20 17:20
    이쁜 마리안느님.^^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워요
    비오고 나면 ..눅눅하고.
    그래도 간간히 비추이는 햇살에 잽싸게 말릴것 말리고.ㅎㅎ
    부지런 해져야 하네요 장마철엔.
    그래도 대청소 하고 나면 ...당사자만이 아는 뿌듯함이..참 좋죠?
     날씨가 눅눅하네요.
    청소 깨끗이 했다 하니..산뜻한...오후 시간 이어가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맞으세요..주님안에서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