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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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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오늘도 여지 없이..
오늘도.. 여지 없이 이 시간을 지키고 계시는군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부터 참 많은 일들이 있은 걸로 알고 있는데 힘든 월요일이 다 갔...
2
冬兒
2009.03.16
1603
5766
자랑하지 마라
자랑하지 마라 집에서 기르는 난초를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극지에다가 옮겨 심어 놓으면 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얼어서 죽게 된다 아무리 고고하고 값이 나...
1
두레&요안나
2009.11.29
1603
5765
파머서스님^^
저는 지금 새해 아침이랍니다... 오늘은 대축일미사라 ... 아침미사가 없어서 이 시간에 집에서 서스님 방송을 듣고 있어요... 미셸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깨...
1
비아
2009.01.02
1605
5764
일 하면서.................
제가 오후 근무라서 컴푸터를 틀어 놓고 합니다 환풍기 소리에 잘 들렸다 ..잘 안 들렸다 하는데 멘트 소리는 귀 기우려 들으려 하지요 사실 채팅도 재미 있지만....
1
하마요
2009.03.16
1605
5763
오늘은 꼭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들려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해보고 싶은 외로운 .. 그리고 ...서글픈 요즘이라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지친 마음에 생명의 말씀으로 .. 위로가 ...
2
매일 그리워
2009.10.20
1605
5762
오늘
오늘 하아얀 초에 불이 봍었습니다 오래 가다려온 시간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실 하느님 그 이름 예수라 하리라 합니다 다가 올 크리스마스 모두 기쁜 마음으로 ...
1
하마요
2008.12.21
1608
5761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608
5760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문득이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 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
1
베네딕도
2009.01.19
1609
5759
도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젊은 방송이라 활기가 넘치는 것 같고 저도 따라 젊어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1
촌사람
2009.02.24
1609
5758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11
5757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1612
5756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 가슴 아파하는 이여! 먼 길 외롭게 달려온 지친호흡으로 푸른 얼룩처럼 물들이며...
1
촌사람
2009.0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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