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5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612
5754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612
5753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 가슴 아파하는 이여! 먼 길 외롭게 달려온 지친호흡으로 푸른 얼룩처럼 물들이며... 1 촌사람 2009.02.26 1613
5752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1613
5751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1 두레&요안나 2009.10.27 1615
5750 새해 소망.... 그대 저에게 새해 소망이 뭐냐 묻는다면 그대 행복해지는 것이라 하지요 그대 저에게 새해 무엇을 빌었느냐 묻는다면 그대 건강을 위해 기도 했다 하지요 삶의 ... 1 ♤이수아안나 2009.01.03 1616
5749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16
5748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616
5747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616
5746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617
5745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617
5744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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