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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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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3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18
5742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619
5741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619
5740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619
5739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20
5738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20
5737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620
5736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621
5735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621
5734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1621
5733
신부님..오랫만에...이렇게 성가신청해요
오랫만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방송을 듣습니다. 아침방송을 집에서 듣는 느낌도 새롭네요 ^^ 매일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으로 듣던 방송을 크게 들을수 있어서 행...
2
코이
2009.01.28
1622
5732
사랑을 키우는 방법
주말에 그 동안 미뤄왔던 화분들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좁은 집이 불편했을 식물들을 꺼내서 몸단장을 해주고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
1
마리안느
2009.03.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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