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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9 향기님 오늘 신청곡이요 ~ ^^ 오늘은 참 마음이 음...... 사연은 깊고 ........ 신청합니다.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오늘도 야근하느라 방송을 못듣지만 ^^ 1 고슴도치 2008.10.13 7498
5718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 2 코이 2008.10.15 7494
5717 성가 신청합니다.... † 평화 주님,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하늘향기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안에서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 3 작은행복 2008.10.08 7491
5716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시었다 ( 성령의 은사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죄의 우리에게 하느님의 마음을 주시려 함 이십니다. ... 1 하마요 2015.08.17 7483
5715 사랑...그것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지 못 합니다 고치기 어렵습니다 옛날 우리의 부모님... 하마요 2015.12.09 7473
5714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쓰여진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마라. 너혼자만 생각 하면서. "아버지" 하지마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 2 참새즈갈 2008.10.01 7466
5713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7455
5712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갓등 1집의 "닭쌈" 부탁드릴게요 ㅎㅎ 1 고슴도치 2008.09.29 7450
5711 하느님께서 허락한 나의 것... 우리는 다른이에게 봉사하는 시간,, 오직 그 시간만이 나의 것이 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 된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 2 하마요 2015.12.03 7440
5710 ㅇ^*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 2 참새즈갈 2008.10.08 7435
5709 은행을 털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본당내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농익어 떨어지는 은행들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이번 주에 은행 털자고 하... 1 촌사람 2008.10.14 7412
5708 졸린 오늘 오후 오늘따라 왜이리 느린 곡만 나오는지 ..... 그래서 신청해요 어부들- 어부들송 .좋아. Ya. 동방낙타 달려라 나정신 체칠리아- 에너지맨 이노주사-메니아 깔릭스 -... 1 실비행복이 2008.10.08 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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