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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 1 두레&요안나 2009.06.09 1641
126 성가신청 -주님만을 섬기리- 지금 막~~ 회원가입한 스테파이나입니다. 맑은 목소리에 빗소리가 묻히는 상쾌한 아침이네요. 사랑의 날개 -주님만을 섬기리- 들을 수 있을까요? 건강한 날 보내... 1 벽구생각 2009.09.21 1641
125 성가 신청하렵니다 들려주세요~ 오늘 아침미사에서 주님의 십자가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미사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갑지 않는 은은한 ... 2 소피 2009.03.11 1640
124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1640
123 "행복을 주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 1 두레&요안나 2009.06.12 1640
122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내일 성당 친선 골프게임이 있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비가 왔다 갰다 하는군요. 덕분에 저희집 뒤뜰 텃밭에 심은 쑥갓 상추 고추 오이가 쑥쑥 올라오... 2 아리솔 2009.06.13 1640
121 가을이라 가을 바람.. 가을이라 가을 바람...뭐 맞죠 가을 이니까 ..가을 바람이..겨울이면겨울바람이고...음 우리는 그것을 선조께서 연구한..""" 절기""로 알죠 근데 ..느낌도 첫쩨예... 1 하마요 2009.09.12 1640
120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640
119 신부님~ 신부님 벌써~~~ 올해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난것 같아요..ㅎㅎ 슬픈일도 좋을일도 무척 많았던 한 해였죠 ㅋ 내일이면... 1 홍쏭 2008.12.31 1639
118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오랜만에 들어요 봄 소리처럼 청량감 있는 목소리 (아부의 극치) 헌데요..멀리 호주도 산불로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는데 하왕산... 1 촌사람 2009.02.09 1639
117 김수환추기경님이 남긴 말 중에서... 따스한 인간미 “내 삶을 돌아볼 때마다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더 가난하게 살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다. … 우리는 예수님의 ... 1 참새즈갈 2009.02.23 1639
116 성가 신청이요~ 안녕하세요~ 촌사람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네요~ 갓등중창단 7집에 있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 1 베로니카82 2009.07.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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