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내일 성당 친선 골프게임이 있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비가 왔다 갰다 하는군요. 덕분에 저희집 뒤뜰 텃밭에 심은 쑥갓 상추 고추 오이가 쑥쑥 올라오... 2 아리솔 2009.06.13 1625
114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 1 불량어린양 2009.06.19 1625
113 기쁨이 열리는 창 나는 기쁨이란 단어를 무척 사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신기하게 여겨져 행복했고 놀라운 것들이 하도 많... 1 두레&요안나 2009.06.11 1624
112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1624
111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이란 우리 각자와 신앙공동체와 교회의 노력과 활동 없이는 발전할 수도 없고 유지될 수도 없고 계속 살아남지도 못합니다.... 1 이아그네스 2009.11.09 1624
110 자신만의곁돔<왕따> 한자리에 만은 사람이 있습니다 젊은 애엄마모임은... 아이들의 육아 상식에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또 한구석 중년의 사람들은 정치 ..경제 이야기에 이끌려 갑니... 1 하마요 2009.01.16 1623
109 신부님..오랫만에...이렇게 성가신청해요 오랫만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방송을 듣습니다. 아침방송을 집에서 듣는 느낌도 새롭네요 ^^ 매일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으로 듣던 방송을 크게 들을수 있어서 행... 2 코이 2009.01.28 1622
108 사랑을 키우는 방법 주말에 그 동안 미뤄왔던 화분들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좁은 집이 불편했을 식물들을 꺼내서 몸단장을 해주고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 1 마리안느 2009.03.03 1622
107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촛불에 가까이 갑니다 제가 켜 놓은 촛불이지요 뒤돌으니..그림자가 무지 크더군요 다시 저 만치 갑니다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뒤의 어두움은 제가 막고... 1 하마요 2009.08.01 1622
106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621
105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621
104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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