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를 즐겨 듣고 부르는 독일사는 청년입니다. 백문이 불여일창이라..... 함께 노래 나누었으면 합니다.

넘치도록 받는 은총속에서 나날이 잘 사는 저는 세아이들의 엄마이고 멋진 남편을 둔 맞벌이입니다 연신내 성당에 온 가족이 열심히 다니고있고 자상하신 신부님 모시고 영적양식을 매일 행복하게 받아먹고 있답니다..여러분과 긍정의 생각을 모아 세상에 찬미...

안녕하세요? 좋은 음악 부탁 드려요. 등업 부탁 또한 드립니다

성가로 주님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찬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입했습니다. 자주 들러 즐기고 갈까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