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방송하시는 형제님 트위터 광고보고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

성가 들을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찬미예수님. 서른 아홉이라는 늦은 나이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이제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늘 주님만을 생각하고 따르며 항상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는 주님이 있기에 든든하고 외롭지 않으며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성바오로수도회 소속 이창항 신부입니다. 평소 인터넷 방송국에 관심이 많이있었스니다. 좋은 음악과 말씀 나눠 주세요 혹 가능하면 CJ로 활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면...

오늘 새로 가입하게 된 대건 안드레아입니다. 미국 유학생이구요...잘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노래 듣고 싶은 마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