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베들레헴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 수녀입니다. 무척이나 더운 이곳에서 CACCM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어요. 예루살렘에서 안드레아 신부님을 만나 이곳을 더 잘 알게 되고 자주 찾게 되었답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CACCM 회원이되어서 참 기쁩니다. 어제"고종규 유스티노"형제님의방문을 받고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CACCM 가족으로서 자부심을갖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회원으로 오늘 가입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생활성가와 더욱 친해지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음악으로 전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주님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푸른나무 올림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다움 카페 가톨릭 성가대에는 자주 들어갔었지만 이곳에는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기다린줄 아세요?"라는 환영 말씀이 마음에 직접 닥아오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걸 정말 몰랐습니다. 많은 성가곡도 듣고 열심히 성가대에서 찬양하겠습니다. 빠른시간에 등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