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홈페이지가 있었다니,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껄.. ^-^ 대구대교구 욱수성당에서 "이너스" 밴드를 3년정도 하다가, 대학원으로 서울로 상경하여 생활성가가 몹시 그리운 신자입니다^-^ 여기에서 많이 듣고, 또 하느님을 생각하겠습니다~

세례받은지 6개월되었습니다. 성가를 듣고, 부르면 마음이 넘 편안해지네요 감사히 듣고 가겠습니다.

항상 방송 들으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이렇게 가입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그리고 전하겠습니다 ^^

'얼마나 기다린 줄 아세요?'라는 문구가 뭉클하게 하네요. 반갑습니다. 들려오는 성가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하루 일을 시작합니다. 자주 들러서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방송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