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규 스태파노 입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임시거주하고 있읍니다. 성당 홈피를 서핑하다가 성가를 잘 활용한 홈피를 벤치마킹하느라 이 인터넷 방송 까지 왔읍니다. 특히 생활성가에 관심이 많아 많이 활용할가 합니다. 사도방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니한테 소개받았어요. 이런 따뜻한 방이 있었다는것을 이제야 ... 외롭고 서글픈 날에 이런 좋은 방을 만날수있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소개받아 이제 막 가입한 그리엘 아빱니다. 두 아들의 본명 그레고리오와 미카엘의 아빠라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주님을 기리는 참 된 맘이 음악을 통해 울려퍼지고 담배를 끊고 싶어 여기에 글 올립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평소에도 가깝게 듣고 부를수있는 성가를 찾던중 알게되었습니다. 자주 들러 여러소식도 접하고 자취도 남기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