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과 서스의 달콤함 주님의 시간 매주 수요일9시-새벽1시
역시 1등~ ^^ 저도 당근 참석...글 올려놓구 참석 안하면 ㅋㅋㅋ
저 당연히 참석합니다. 군산 못 간것도 억울한데.. 이 모임까지 못 간다면 못 삽니다.
사진으로 뵜던 알비나님~ 드디어 만나게 되네요~~
금요일날 뵙도록 하죠. 안드레아 신부님을 두 번째 뵙는 날입니다. 만나기도 힘들어라^^
미사시간이랑 겹치면 끝나고 오세요~~ㅋ
저도 엉아가 신부님을 뵙고 싶군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럼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뭐양...댓글수가 많길래 "오오~~정말 ㅁ낳은 분들이 오시나보다~~" 했더니 전부 미셸누나가 써놓은거 잖아...
헉 지금 된다~~
ㅋㅋㅋ
이름은 굳이 안 밝혀도 되는데~~
암튼 고마워 미셸 누나 ㅋㅋ
참석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