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어제 개국 집들이 방송을 하고.. 서울 와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집들이 방송 ....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해 주신 그분...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집들이 방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제관을 제공해 주시고, 방송을 위해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고해 주신 티노 신부님..
하루에 버스타고 오시고, 집단 방송 main MC .... 3탕이나 방송해 주신 가브리엘 신부님..
아침에 출발하셔서 제 시간에 도착하시느라 노력하시고 방송해 주신 알비나님..
집들이 방송을 위하여 여러가지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린 많은 부탁에도 불구하고 다 들어주신 황후바라님...
방송국 집들이라고 월차 휴가까지 내 가면서 라이브 방송해 주신 핑키 천사님...
그 이른 새벽에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방송해 주신 비아님..
버스 갈아타가면서 멀리서 와서 함께 해 주고, 성가방에서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자가리..
몸집과 안어울리게 큰 차를 몰고 멀리까지 와 주고 맛있는 매운탕을 끓여준 감자...
그리고 집들이 방송에 관심을 가져수시고 집들이가 성대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함께 해 주신 모든 애청자 형제자매 여러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어제 개국 집들이 방송을 하고.. 서울 와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집들이 방송 ....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해 주신 그분...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집들이 방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제관을 제공해 주시고, 방송을 위해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고해 주신 티노 신부님..
하루에 버스타고 오시고, 집단 방송 main MC .... 3탕이나 방송해 주신 가브리엘 신부님..
아침에 출발하셔서 제 시간에 도착하시느라 노력하시고 방송해 주신 알비나님..
집들이 방송을 위하여 여러가지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린 많은 부탁에도 불구하고 다 들어주신 황후바라님...
방송국 집들이라고 월차 휴가까지 내 가면서 라이브 방송해 주신 핑키 천사님...
그 이른 새벽에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방송해 주신 비아님..
버스 갈아타가면서 멀리서 와서 함께 해 주고, 성가방에서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자가리..
몸집과 안어울리게 큰 차를 몰고 멀리까지 와 주고 맛있는 매운탕을 끓여준 감자...
그리고 집들이 방송에 관심을 가져수시고 집들이가 성대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함께 해 주신 모든 애청자 형제자매 여러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애쓰신거 잘 알아요.
늘 같은 모습으로 처음 뵐때 모습 그대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신부님께
감사와 존경두 드립니다.
신부님이 아니였으면 아마도 그런 개국행사는 불가능할듯
많은 장비와 많은 일들 많은 전선들 ㅎㅎ뭘 알아야 돕죠.
완벽한준비..
이번이 첨은 아니였지만, 늘 최선을 다하시는 신부님
이번처럼 마음으로 같이하고
같은 마음임에 행복했습니다.
제가 더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데.. 마치고 나니 멍 합니다.
어려운 부탁을 기꺼이 들어 주신 티노신부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거기부터 일이 술술 풀리지 않았나 싶어요.
뵙고나니 ㅋㅋㅋ 연신부님 팬클럽 회장은 그냥 지가 할래여.
와우!~짱 멋지시고 ㅎㅎㅎ 더 좋아졌습니다.
무지 멋지시고 왠 만한 개그맨은 명함을 찢어야 할 듯. ㅋㅋㅋ
넉넉하시고 털털함 그리고 넓은 마음또한 감동이였습니다.
아파트 사제관 추억 감사드려요.
소재나 신부님...
ㅋㅋ제가 역시 보는눈이 있는듯 해요.
메인엠씨... 최상의 선택이였습니다요.
신부님이 좀 튕기시긴 했지만, 성가방의 한 획을 그은 신부님.
유머, 제치, 인물,성격, 재롱(?) 순발력, 방송멘트, 목소리, 감각, 만점입니다용.
그리고 사주신 게장은 영원한 감동이구요 ㅎㅎ
멋진 신부님과 같이하게 되서 행복했습니다.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의리 알비나님 감사해요.
그리고 먼곳을 와주신 즈갈님 감자님 두분의 동행에 감사드려요.
내생의 최고의 멋진 친구들과 같이 한거같아요.
꿈같은 시간들이 추억으로 넘어 갔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