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약 2주 전에 제 친구가 위독하다고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씀 드린 그 친구가 지난 토요일(27일) 밤에
하느님 곁으로 갔다고 합니다.
주님 품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제 친구 이병재 바오로를 위해서 위령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매번 부탁만 드리는 제 부족함을 용서해 주세요.
+찬미예수님,
약 2주 전에 제 친구가 위독하다고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씀 드린 그 친구가 지난 토요일(27일) 밤에
하느님 곁으로 갔다고 합니다.
주님 품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제 친구 이병재 바오로를 위해서 위령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매번 부탁만 드리는 제 부족함을 용서해 주세요.
이병재 바오로의 영원한 안식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가족분들께도 위로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너무도 안타까운 사연에 맘이 아프네요.
서스님도 힘내세요.